“산림치유와 요트가 만났다”
“산림치유와 요트가 만났다”
  • 농축환경신문
  • 승인 2021.06.08 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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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관령치유의숲, 요트체험 결합한 산림관광상품 운영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이창재)은 국립대관령치유의숲(센터장 김진숙, 이하 치유의숲)이 대관령치유의숲에서 운영하는 산림치유프로그램에 강릉항 요트체험을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산림치유관광상품을 개발·운영했다고 밝혔다.
산림관광상품의 운영은 정부 국정과제인 ‘관광복지 확대와 관광산업 활성화’의 실현과 ‘지역과 일상에서 문화를 누리는 생활문화시대’의 일환이다.
치유의숲은 지난 5일과 6일 관광객 23명을 대상으로 대관령의 산림자원을 활용한 치유프로그램에 강릉항 요트 탑승체험을 결합하여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KTX이용 관광객을 대상으로 오전 시간 치유의숲에서 숲산책과 명상, 아로마테라피 등 산림치유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오후에는 커피박물관 관람과 약 1시간여 강릉항 요트 승선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치유의숲과 하이터치세미콤 워크앤런이 올해 초 “대관령에서 웰니스를”이란 산림관광프로그램을 운영하기로 한 협약에 따라 진행되었으며, 모든 프로그램은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지침을 철저히 이행한 가운데 4인 이하 그룹으로 운영했다.
김진숙 센터장은 “강릉의 숲과 바다가 모두 좋은 치유자원이 될 수 있는 만큼 이를 적극 활용하여 지역의 자연도 알리고 관광객도 유치하는 새로운 형태의 산림관광 모델을 제시하고자 행사를 기획하게 되었다”며 “앞으로 소규모 여행, 가족 단위 산림관광상품을 개발해 적극 운영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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