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 프로모션 및 특화코너 확대, 이동장터 운영 등을 통한 국민에게 신뢰받는 유통 플랫폼 결의
[농축환경신문] 농협은 7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2026년 하나로마트 선도조합협의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조원민 하나로마트 선도조합협의회장 등 230여 명이 참석해 지난해 하나로마트 운영성과를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경쟁력 강화를 위한 방안으로 ▲ 창립기념 통합 할인행사 ‘농협데이’ 등 프로모션 확대 ▲ 특화코너 확대를 통한 지역 밀착형 유통체계 강화 ▲ 이동장터 운영을 통한 공익적 기능 강화 등을 주요 과제로 논의했다.
한편, 이번 총회에서는 농협법 개정과 관련하여 건의문을 긴급 안건으로 발의하였다. 건의문에는 인사 및 감사 분야에서 정부 개입이 확대될 경우 농협의 자율성이 저해될 수 있다는 우려와 함께, 선거제도 개편 시 조합원·조합장 등 현장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야 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건의문은 참석자 논의를 거쳐 최종 채택되었다.
조원민 협의회장은 “고유가·고물가 시대를 맞아 유통시장의 경쟁이 어느 때보다 치열하다”며 “하나로마트는 지역 밀착형 유통체계와 공익적 기능을 강화해 국민에게 신뢰받는 유통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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