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축환경신문] 임하수 산림청 차장은 12일 경기도 수원시 국립농업방물관에서 열린 “우리풀꽃나무 심기 - ‘꽃의 광복’”행사에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광복절을 계기로 우리 식물자원의 소중함을 국민에게 알리고, 우리 풀꽃나무를 일상에서 널리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농림축산식품부를 중심으로 산림청, 농촌진흥청 등 관계기관이 함께 마련했다.
산림청은 구상나무, 미선나무, 섬국수나무, 복주머니란 등 희귀·특산식물을 포함한 자생식물 60여 종을 전시하고, 국가생물종지식정보시스템을 활용한 자생식물 정보 체험 공간도 운영한다.
임하수 산림청 차장은 “우리 산림에는 유구한 세월 동안 우리 땅에 뿌리를 내리고 함께해 온 소중한 풀꽃나무가 많이 있다.”며, “우리 자생식물이 국민의 일상과 정원문화 속에서 더욱 가까이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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