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축환경신문] 남부지방산림청(청장 이종수)은 경상북도 경주시 땅밀림 발생지 및 산사태 복구 사업지에서 호우 대비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땅밀림 발생지는 2022년 태풍 ‘힌남노’로 인해 사면 붕괴가 발생한 지역으로 땅밀림 징후인 단차가 발생하여 땅밀림 피해 우려지 집중관리 대상으로 지정하여 관리하고 있으며,
산사태 복구 사업지는 2023년 8월 집중호우에 따른 산사태 피해 발생지로 경주 토함산 일대에 위치하며, 2023년 10월 응급 복구 후 2024년 2월 산사태 복구 사업을 추진한 바 있다.
이번 현장점검은 산사태 등 자연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국민의 생명과 재산 피해 최소화를 위하여 집중호우 대비 땅밀림 발생지역의 경사지 붕괴 위험 여부, 침하 및 균열 여부 등을 세세하게 점검하였다.
이종수 남부지방산림청장은 “땅밀림 집중관리지역 및 산사태 피해 우려지 등에 대해 상시 모니터링하고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주민 대피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비상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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