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일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출시 기념식에서 (좌측부터) 하나페이 프로당구단 김가영 선수, 성영수 하나카드 대표이사, 윤영달 PBA 총재, 하림 프로당구단 김영원 선수, 장상진 PBA 부총재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프로당구협회 제공
[농축환경신문] 하나카드가 프로당구협회(PBA)와 손잡고 당구 팬을 위한 제휴 체크카드를 선보였다.
하나카드는 PBA와 제휴해 ‘PBA 하나 체크카드’를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하나카드와 PBA는 지난 6일 고양 킨텍스 PBA 전용경기장에서 열린 2026-27시즌 크라운해태 PBA-LPBA 챔피언십 개막식 직후 출시 기념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윤영달 PBA 총재와 성영수 하나카드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카드 디자인 모델인 김가영·김영원 선수는 자신의 얼굴이 담긴 카드 디자인 보드에 직접 사인하는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이번 카드는 이용액 일부가 PBA 제휴기금으로 적립되는 것이 특징이다. 당구 팬의 일상적인 카드 사용이 프로당구 발전을 위한 기금 조성으로 이어지는 구조다.
당구장 이용 시 50% 캐시백을 제공하며, 음식점·주유·병원 등 생활 업종에서는 5% 캐시백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월 캐시백 한도는 전월 실적에 따라 1만~2만원이다.
PBA 전용 혜택으로는 경기 입장권 할인과 선수 원포인트 레슨 등 특별 이벤트 초청 혜택이 제공된다. 체크카드로 연회비는 없다.
카드는 기본형과 김가영 선수 에디션, 김영원 선수 에디션 등 3종으로 출시돼 팬들이 응원하는 선수의 디자인을 선택할 수 있다.
성영수 하나카드 대표이사는 “카드를 사용할 때마다 이용금액의 일부가 당구발전기금으로 쌓인다”며 “PBA와 함께 당구가 더 많은 사람들의 즐거움이 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PBA 하나 체크카드’는 하나카드 홈페이지와 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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