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축환경신문] NH농협캐피탈(대표이사 장종환)은 지난 26일 ‘2026년 제1차 고객전략협의회’ 를 개최하고, 전사 고객전략 추진체계 강화와 고객 중심 의사결정 체계 정립 방안을 논의했다.
고객전략협의회는 고객 중심 경영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고객에 대한 공통 이해 기준을 마련하고, 전사 차원의 고객 전략 과제를 발굴·관리하는 의사결정 기구다. 기존 실무 중심 협의체에서 나아가 고객전략 수립과 실행 방향을 심의·의결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이번 협의회에는 영업, 디지털, 여신관리, 소비자보호, 정보보호 등 고객 접점 및 지원부서가 함께 참여해 추진 중인 고객 관련 과제를 공유하고, 전사 관점에서 연계 방안과 협업 체계를 논의했다. 이를 통해 고객전략 과제의 실행력을 높이고 유관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NH농협캐피탈은 금융환경 변화와 고객 니즈 다양화에 대응하기 위해 상품이나 채널 중심의 고객 관리 방식에서 벗어나 고객 특성, 거래 이력, 이용 채널, 생애주기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하는 고객 관리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또한, 향후 고객 데이터 통합 인프라를 기반으로 데이터 활용 체계를 고도화하고, 고객전략 수립과 실행의 기반을 단계적으로 마련해 나갈 예정이다.
박정균 부사장(고객전략협의회 의장)은 “고객전략협의회는 고객을 보다 정확하게 이해하고 전사 의사결정을 고객 중심으로 정립하기 위한 핵심 실행 체계”라며 “각 부서의 고객 접점과 데이터를 유기적으로 연결해 고객전략 과제를 성공적으로 추진하고,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NH농협캐피탈은 이번 협의회를 시작으로 연 2회 정기 협의회를 개최해 고객 이해 기준 정립, 고객 데이터 분석 체계 고도화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하며 고객 중심 경영을 지속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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