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론·무인헬기 활용한 광역방제 확대, 병해충 예방 관리 중요
[농축환경신문] 벼 생육 후기 고온과 잦은 강우가 반복되면서 수도 병해충 발생 양상이 더욱 복잡해지고 있다. 특히 출수기 전후 도열병과 잎집무늬마름병, 깨씨무늬병 등 후기 병해 발생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벼멸구와 혹명나방, 노린재 등 해충까지 동시 발생이 우려되면서 후기 병해충 관리 중요성이 확대되는 추세다. 최근에는 농촌 노동력 부족과 광역 공동방제 확대 영향으로 드론과 무인헬기 등을 활용한 항공방제 수요도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약효 안정성과 살포 효율, 혼용 안정성을 동시에 고려한 항공방제 전용 제품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오호라·항공스타’, 후기 병해 동시관리 강화
경농의 수도용 살균제 ‘오호라’액상수화제와 ‘항공스타’액상수화제는 유·무인항공기 및 광역살포기를 활용한 수도 후기 병해 관리에 적합한 제품이다. 두 제품 모두 도열병과 잎집무늬마름병, 깨씨무늬병, 흰잎마름병 등 수도 주요 병해에 안정적인 방제 효과를 기대할 수 있으며, 항공방제에 최적화된 것이 특징이다.
‘항공스타’는 수도 7대 병해를 동시에 관리할 수 있는 종합살균제로, 예방과 치료효과를 함께 기대할 수 있다. 침투이행성과 침달성이 우수해 속효성과 지속성이 뛰어나며, 출수기 전후 병해 관리에 효과적으로 활용 가능하다. 또한 유·무인항공방제 및 광역방제 환경에서도 균일한 약효 발현이 가능해 후기 병해 밀도관리 제품으로 관심을 받고 있다. ‘오호라’는 도열병과 잎집무늬마름병, 깨씨무늬병, 세균병해 등에 안정적인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제품으로, ULV 및 드론 방제 환경에서도 활용 가능하다. 침투이행성을 기반으로 예방과 치료효과를 동시에 기대할 수 있어 후기 병해 확산 억제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노린나방방·살리미’, 후기 해충 동시방제 주목
수도 후기 해충 관리에서는 ‘노린나방방’액상수화제와 ‘살리미’유현탁제가 주목받고 있다. 두 제품 모두 벼멸구와 혹명나방, 노린재 등 후기 주요 해충을 동시에 관리할 수 있는 항공방제 특화 살충제다.
‘노린나방방’은 신규 작용기작 기반 제품으로, 기존 약제와 교차저항성이 없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드론방제에 최적화된 액상수화제 형태로 후기 해충 밀도 증가 시 안정적인 방제효과를 기대할 수 있으며, 벼멸구와 흰등멸구, 노린재, 혹명나방 등을 동시에 관리할 수 있어 후기 복합 해충 대응 제품으로 활용도가 높다. ‘살리미’는 나방과 노린재를 동시에 방제할 수 있는 항공방제 전용 살충제로, 유·무인항공방제 및 광역방제 환경에서 우수한 사용 만족도를 보이는 제품이다. 약효 상승효과가 우수해 후기 해충 동시 방제에 강점을 가지며, 수도뿐 아니라 과수·원예 작물에도 폭넓게 활용 가능하다는 점도 특징이다.
수도 후기, 병해충 체계처리 중요
최근 수도 재배 현장에서는 고온다습한 환경과 출수기 전후 기상 변화 영향으로 병해와 해충이 동시에 발생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 특히 후기 병해충은 한번 밀도가 증가하면 수량과 품질 저하로 이어질 수 있어 예방 중심 관리와 함께 적기 항공방제를 통한 밀도 관리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경농 제품개발팀 관계자는 “최근에는 드론과 무인헬기를 활용한 광역방제가 빠르게 확대되면서 항공방제 환경에 적합한 제품 선택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오호라와 항공스타를 활용한 병해 관리, 노린나방방과 살리미를 활용한 해충을 체계적으로 방제할 경우 안정적인 후기 생육 관리와 고품질 벼 생산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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