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누구나 참여 가능…누리집 사전 신청 후 참석
[농축환경신문]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이하 농진원)은 오는 4월 9일 롯데월드타워 SKY31 컨벤션에서 ‘청년 스마트농업 창업 보육센터 교육생 모집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스마트팜 청년창업 보육센터 제9기 교육생 모집에 앞서 사업 내용을 소개하고 선발 절차를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년들이 농업 분야 창업에 보다 쉽게 도전할 수 있도록 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데 목적이 있다.
스마트팜 청년창업 보육센터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고 농진원이 운영하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매년 약 208명을 선발해 스마트농업 창업에 필요한 실습 중심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교육은 전북 김제, 전남 고흥, 경북 상주, 경남 밀양 등 전국 4개 보육센터에서 진행된다. 과정은 입문 교육 2개월, 실습 교육 6개월, 경영 실습 12개월 등 총 20개월로 구성되며, 교육비는 전액 국가가 지원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청년 스마트농업 인재 양성을 확대하기 위해 교육생 규모를 연간 300명 수준으로 늘릴 계획이다. 이에 맞춰 농진원도 보육센터 시설 확충과 교육 운영 체계 고도화를 통해 전문 인력 양성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설명회에서는 각 보육센터의 특성과 교육 과정, 지원 방법 등을 안내하고 현장 상담도 함께 진행해 참가자들의 이해를 도울 예정이다. 스마트농업 창업에 관심 있는 청년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농진원 누리집을 통해 사전 신청 후 참석 가능하다.
김용호 스마트농업본부장은 “청년들이 스마트농업 분야에서 안정적으로 창업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 교육과 지원을 강화하겠다”며 “이번 설명회가 교육 과정을 이해하고 창업을 준비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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