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축환경신문] 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 청년농부사관학교는 1일 경기 안성시 창업농지원센터에서 제14기 엽채류반 졸업식을 개최했다.
이번 졸업식은 지난 7월 딸기반, 8월 토마토반에 이어 올해 마지막으로 열린 품목별 전문교육 졸업식이다. 이로써 청년농부사관학교는 3개 품목별 교육과정을 모두 마무리하고, 청년 농업인들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위한 교육과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졸업생 대표 김세훈씨는 “청년농부사관학교에서 다양한 교육과 실습을 받으며 농업이 단순히 작물을 재배하는 일을 넘어 지역과 대한민국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산업이라는 것을 깨닫게 됐다”며, “현장에서 직접 배우고 경험하면서 농업인으로서의 자신감과 책임감을 키울 수 있었고, 앞으로는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농업인으로 성장하고 싶다는 새로운 목표도 갖게 됐다”고 말했다.
서종경 창업농지원센터장은 “딸기반과 토마토반, 그리고 오늘 졸업하는 엽채류반까지 모든 교육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던 것은 교육생들의 열정과 도전정신 덕분”이라며, “청년농부사관학교는 청년들이 농업에서 꿈을 찾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든든한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청년농부사관학교는 청년들의 농업 분야 진출과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되는 실습 중심의 전문교육 과정으로 앞으로도 청년들이 농업 현장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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