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축환경신문] 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박병홍)은 19일 신임 청렴시민감사관으로 신성임 변호사(신성임 법률사무소)를 위촉했다.
신성임 신임 청렴시민감사관은 앞으로 기관 사업 개선 사항 발굴을 비롯해 부패행위에 대한 시정 권고와 감사 요구, 임직원 대상 청렴 교육 등 반부패·청렴 관련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축산물품질평가원은 외부 전문가의 시각에서 부패 취약 분야를 점검하고 불합리한 제도와 관행을 개선함으로써 투명한 조직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지난 2010년부터 청렴시민감사관 제도를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
박병홍 원장은 “전문성을 갖춘 청렴시민감사관의 참여가 기관 사업의 효율성과 투명성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민간과의 협력을 통해 불합리한 관행을 개선하고 국민 눈높이에 맞는 청렴한 조직 문화를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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