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원 10주년 기념식 및 우수 청년농 시상 함께 열려2026년 청년농 육성 비전선포식 개최 / 농협 제공
[농축환경신문] 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 창업농지원센터는 23일 개원 10주년을 맞아 우수 청년농 시상과 함께 '2026년 청년농 육성 비전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10년간 청년농 육성에 힘써온 창업농지원센터의 성과를 돌아보고, 미래 농업을 이끌어갈 청년농 육성을 위한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농협청년농부사관학교 졸업생과 안성 관내 조합장, 역대 센터장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또한 센터의 지난 10년간 발자취와 청년농 육성 비전을 공유하고, 모범적인 영농 활동으로 농업·농촌 발전에 기여한 우수 청년농 27명에게 농협중앙회장상을 수여하는 시상식도 함께 열렸다.
이어 ‘농업에 활기찬 젊음을! 농촌에 행복한 미래를!’이라는 슬로건 아래 ‘돈 잘 버는 청년농부, 연 매출 10억 달성’을 핵심 비전으로 선포했다. 이광수 농업농촌지원본부장은 개회사에서 “농촌 고령화와 청년농업인 유입 감소 등으로 우리 농업이 어려움에 처해있다”며, “앞으로 금융·판로·교육을 아우르는 범농협 차원의 종합지원체계를 구축해 청년농업인 육성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