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 하반기 신입직원 66명 공개채용…올해 75명 역대 최대
김대경 기자
press@nonguptimes.com | 2026-09-23 15:02:41
aT 공식 유튜브 내 채용 홍보영상 사진(신입사원 출연)
[농축환경신문]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올해 하반기 신입직원 66명을 공개채용한다. 상반기 경력직 9명을 포함하면 올해 채용 규모는 총 75명으로 역대 최대다.
aT는 오는 9월 28일부터 10월 13일 오후 3시까지 2026년 하반기 신입직원 66명(5급 57명·6급 9명) 공개채용 원서를 접수한다고 22일 밝혔다.
모집 분야는 행정, 농업, 개인정보보호, 산업안전, 시설(건축), AI·전산 등 6개 분야다. 농수산물 온라인도매시장 운영과 AI 농축산물 알뜰 소비정보 플랫폼 구축, 농축산물 할당관세 통합 운영관리 등 신규 사업 추진에 필요한 인력을 확보하기 위한 채용이다.
원서 접수는 aT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필기전형은 11월 1일 실시할 예정이다.
aT는 지원자들의 채용 준비를 돕기 위해 채용 정보를 사전에 공개하고 있다. 카카오톡 기반 ‘채용알리미’ 채널을 개설해 공고 1주 전부터 채용 규모와 전형 일정을 안내하고 있으며, 입사 1년 차 직원들이 전형별 준비 방법을 소개하는 영상도 유튜브를 통해 공개했다.
이와 함께 면접 응답을 분석한 개인별 리포트를 제공하고, 불합격자를 대상으로 채용 정보 구독 서비스를 운영한다. 장애인·국가유공자에 대해서는 서류전형 면제 제도도 적용한다.
홍문표 aT 사장은 “농식품산업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갈 인재를 폭넓게 맞이하기 위해 채용 규모를 확대했다”며 “채용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직무 역량만으로 평가받는 공정한 채용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채용 내용은 aT 대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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