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금융지주, 세종 복숭아 농가 찾아 영농철 일손돕기

강태영 기자

ktya0712@daum.net | 2026-05-25 10:00:44

홍순옥 부사장 등 임직원 참여해 적과 작업 지원

NH농협금융 사업전략부문은 22일, 세종시 조치원 복숭아 농가에서 영농철 일손돕기를 실시했다. 홍순옥 사업전략부문 부사장(앞줄 왼쪽에서 다섯 번째)과 범농협 임직원 봉사단이 작업을 마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농축환경신문] NH농협금융지주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 지원에 나섰다.

NH농협금융지주는 지난 22일 세종특별자치시 전동면의 한 복숭아 재배 농가를 찾아 농촌 일손돕기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현장에는 홍순옥 사업전략부문 부사장을 비롯한 사업전략부문 직원 20여 명이 참여해 복숭아 적과(열매 솎기) 작업을 도우며 구슬땀을 흘렸다.

이번 활동은 농번기 인력난과 고령화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가를 지원하고, 농협의 상생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직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농가를 찾아 작업에 참여하며 현장 중심의 나눔 활동을 펼쳤다.

홍순옥 부사장은 “농업인의 마음을 헤아리는 ‘농심천심(農心天心)’은 현장에서 함께 땀 흘리며 소통할 때 비로소 완성된다”며 “우리 농산물의 가치를 지키고 농가의 어려움을 덜어드리기 위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밀착형 상생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현장에는 장경일 조치원농협 조합장과 박상필 NH농협은행 세종본부장 등 관내 직원 30여 명도 함께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복숭아 열매 솎기 작업을 함께 진행하며 지역 농업에 대한 관심과 협력 의지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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