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훈 신임원장은 취임사에서 지난 10년 동안 공공기관이자 축산환경개선 전담기관으로서 눈부신 성장을 이뤄낸 임직원들의 노고에 깊은 경의를 표하며, "모든 문제의 답은 언제나 현장에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축산 현장의 갈등 접점에서 실질적인 해답을 주는 든든한 중재자이자 해결사로서 '지속가능한 축산환경 혁신'을 새로운 비전으로 제시했다.
이를 실현하기 위한 3대 경영 원칙으로 ▲상생경영(농가·주민·지자체 협력 생태계 조성) ▲신뢰경영(공정·투명한 운영 및 데이터 인프라 구축) ▲안전경영(임직원 근무 안전 및 현장 무재해 체계 구축)을 선언했다.
김종훈 원장은 농식품부 기획조정실장, 차관 등 농정 핵심 보직을 두루 거치고, 전북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로 지방행정을 이끈 경험도 갖춘 정책·현장 전문가다.
중앙정부의 정책 기획력과 지자체 현장 경험을 겸비한 만큼, 농가·지역주민·지자체와의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데 강점을 발휘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종훈 원장은 "공직 윤리의식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축산 현장과 국민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환경 변화를 이끌어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