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 '비생산적 일 버리기' 3대 공약 선언

김대경 기자

press@nonguptimes.com | 2026-03-16 16:24:33

16일 본청서 선언식 개최…실천 의지 다짐
불필요한 관행 폐기・비효율 절차 줄여 대국민 서비스 집중

이승돈 농촌진흥청장은 16일 전북 전주시 농촌진흥청에서 '비생산적 일 버리기' 3대 공약 선언식을 개최하고 불필요한 관행 폐기와 비효율 절차 개선을 다짐했다.  / 사진제공 = 농촌진흥청

[농축환경신문]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16일 본청 종합연찬관에서 청·차장 등 부장급 이상 간부진이 참석한 가운데 ‘비생산적 일 버리기’ 3대 공약 선언식을 개최하고, 불필요한 관행 폐기와 비효율 절차 개선을 다짐했다.

이날 선언식에서 이승돈 청장과 김상경 차장을 비롯해 간부진 20여 명은 ‘비생산적 일 버리기’ 3대 공약을 전 직원들 앞에서 선언하며, 핵심 업무에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실천 의지를 대내외에 표명했다. 

농촌진흥청은 앞으로 불필요한 관행과, 과잉 의전, 형식적 회의 등으로 발생하는 행정 낭비 요인을 줄이고, 인공지능(AI)과 연계한 업무 혁신을 통해 직원 체감형 행정 효율화를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이승돈 농촌진흥청장은 “간부진이 먼저 솔선수범해 비생산적 일을 과감하게 버리고, 직원들이 본연의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라며 “일하는 방식을 혁신해 속도감 있는 국민 체감 서비스를 구현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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