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돈자조금, 통일장학금 1천만원 전달!
안진아 기자
midal0210@naver.com | 2026-11-06 15:59:23
한돈농가의 따뜻한 나눔으로 미래세대 성장과 사회적 상생 실천
[농축환경신문]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기홍, 이하 한돈자조금)가 11월 6일 제2축산회관에서 새터민 청년들의 학업과 꿈을 응원하기 위한 ‘2026 통일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하고, 총 1천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번 장학금 지원은 한돈자조금이 추진하는 사회공헌 사업의 일환으로,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며 학업에 매진하는 새터민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미래를 준비하고 우리 사회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한돈자조금은 재단법인 일가재단 통일장학위원회의 추천을 받은 새터민 대학생 2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장학생들은 낯선 환경과 여러 어려움 속에서도 성실하게 학업을 이어가며 각자의 분야에서 꿈을 키워온 학생들로, 이번 지원을 통해 학업에 더욱 전념하고 미래를 향한 도전을 이어갈 수 있게 됐다.
한돈자조금은 2016년부터 매년 새터민 대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며 나눔을 실천해 왔다. 올해로 11년째를 맞은 이번 장학사업은 단순한 경제적 지원을 넘어,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하고 자신의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응원하는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전달식에는 일가재단 통일장학위원회 이범호 위원장과 윤희진 고문, 김찬란 상임이사를 비롯해 한돈자조금 이기홍 위원장 및 임직원 등이 참석해 장학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격려하고 따뜻한 응원의 뜻을 전했다.
이기홍 한돈자조금 위원장은 “새로운 환경에서도 자신의 꿈을 향해 성실하게 노력하는 청년들의 도전을 진심으로 응원한다”며 “이번 장학금이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하고 더 큰 미래를 그려나가는 데 든든한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한돈농가의 따뜻한 마음을 우리 사회 곳곳에 전하며, 미래세대의 성장과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돈자조금은 새터민 청년 장학금 지원을 비롯해 김장철 한돈과 김치를 함께 나누는 ‘한돈 김장나눔 캠페인’, 어려움을 겪는 알밤 농가를 돕기 위한 ‘알밤 농가 상생 캠페인’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를 통해 소외계층 지원과 농가 간 상생을 실천하며, 한돈농가의 나눔 가치를 우리 사회 곳곳에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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