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추석 성수품 수급 안정 위해 총력!
선우주 기자
sunwo417@daum.net | 2026-08-31 15:46:50
[농축환경신문] 산림청(청장 박은식)은 추석 명절을 대비해 대표 임산물인 밤과 대추의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추석 연휴 전날인 9월 23일까지 ‘추석 성수품(임산물) 수급 안정 대책반’을 운영한다.
대책반은 물가안정과 수급 조절을 위해 임산물의 가격 동향 및 공급 상황을 매일 점검하고, 성수품 수요가 늘어나는 추석 2주 전부터 밤과 대추를 평상시보다 9배 늘린 2,480톤(밤 2,300톤, 대추 180톤)을 공급할 계획이다.
대책반은 이 외에도 오는 10월 15일까지 각종 온·오프라인 소비 촉진 행사도 병행해 추진한다. 온라인에서는 산림조합중앙회의 임산물 쇼핑몰인 푸른장터(sanrim.com)를 통해 10~30% 할인 행사를 진행하고, 네이버 스토어, 우체국 쇼핑몰 등 지리적표시 등록품을 포함한 “추석맞이 숲푸드 특별 기획전”을 운영해 최대 15~20% 할인 판매를 실시한다.
오프라인 행사에서는 대전역, 임산물 판매장이 설치된 전국 산림조합 12개소에서 할인 행사를 추진해 밤, 대추, 감(곶감), 도라지 등 명절 성수품을 최대 30% 할인하고, 서울지하철 내 서울픽 매장에서도 특별판매전이 운영된다.
이상익 산림청 산림산업정책국장은 “이번 추석에는 밤, 대추의 다양한 할인 행사와 안정적인 공급으로 국민들의 차례상 부담을 덜 수 있는 풍성한 한가위가 되기를 바란다.”며 “국민들이 품질 좋은 추석 성수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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