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캐피탈, (사)건설기계사업자협의회와 상생금융 MOU 체결
김경수 기자
kyungsuk@nonguptimes.com | 2026-07-10 15:40:41
[농축환경신문] NH농협캐피탈(대표이사 장종환)과 (사)건설기계사업자협의회(회장 고효수)는 지난 6일 세종시 (사)건설기계사업자협의회 본회 안전교육장에서 상생금융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MOU를 통해 NH농협캐피탈은 (사)건설기계사업자협의회(이하 건사협)의 회원에게 자사 산업재 금융상품 대상 특별금리를 적용하기로 하였으며, 건사협은 ▲NH멤버스 가입 ▲NH농협카드 연계 ▲NH농협손해 보험 상품 공동 개발 등 NH농협금융과의 다양한 연계 사업을 NH농협캐피탈을 통해 진행하기로 하였다.
건사협은 국토부 건실기계조종사 안전교육기관으로 공식 지정되어 전국 최다 이수생 배출 및 건설기계뉴스 발간 등을 통해 건설기계인의 생명과 현장의 안전을 우선 가치로 하고 있다.
건설기계임대사업을 업으로 하는 약 2만 명의 사업자가 모였으며, 전국 17개 광역시 . 도회와 137개 시 . 군지회에서 회원들의 권익향상과 안전보장을 위해 활동하고 있다.
건사협 고효수 회장은 “건사협은 건설기계 사업자가 존중받고 안전한 환경에서 사업을 이어갈 수 있는 생태계 지향에 중점을 두고 활동”중이며, “금번 MOU를 통해 회원들에게 양질의 금융선택권이 제공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라며, NH농협캐피탈을 통해 NH농협금융과의 다양한 협력 모델을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길 기대 한다”고 밝혔다.
NH농협캐피탈 이경석 본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건설기계임대사업자들이 사업 운영에 필요한 금융을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맞춤형 금융서비스를 확대하겠다”며 “협의회와의 공동 마케팅은 물론 NH농협금융 계열사와의 협업을 더욱 강화해 회원들에게 실질적인 금융혜택을 제공하고, 앞으로도 현장의 니즈를 반영한 차별화된 금융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NH농협캐피탈은 트럭·버스·특장차 리스 및 운전자금 대출, 중고 상용차 매입자금, 할부금융 등 다양한 커머셜 금융상품을 취급하고 있으며, 건설 및 운송업계의 다양한 니즈에 맞춘 맞춤형 금융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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