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금융, 사회적기업 물품 구매로 취약계층과 상생! 구매물품 선순환 기부로 농촌지역 초등학생 응원!
강태영 기자
ktya0712@daum.net | 2026-10-22 15:01:34
[농축환경신문] NH농협금융(회장 이찬우)은 10월 21일, 강원도 화천교육지원청에서 ‘농부의 마음이 곧 하늘의 마음’이라는 가치를 되새기면서, 접경지이자 인구감소 지역인 화천군 초등학생들을 응원하기 위한 선순환 기부 활동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지속가능한 농업·농촌을 구현하기 위해 범국민적으로 추진 중인‘농심천심(農心天心) 운동’의 일환으로 마련되었다. 지난 7월 경북 영천, 9월 전남 순천에 이어 금차 강원도 화천을 찾아 나눔을 잇는 상생 릴레이의 3차 프로젝트로, 금융지주·은행·증권 등 그룹 계열사가 뜻을 모아 진행했다.
NH농협금융은 발달장애인 근로자를 고용하는 사회적기업에서 생산한 물품을 초록우산 강원지역본부를 통해 화천군 초등학생들에게 전달했다. 지원 품목은 금융지주가 마련한 수제쿠키 500세트와 NH투자증권이 후원한 문구류 500세트 등 총 1,000세트로 구성되었으며, 화천 관내 11개 초등학교 학생들에게 전달된다.
이번 기부는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사회적기업 제품 구매를 통한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과 저출산·지방소멸 위기를 겪는 농촌지역 아동 지원이라는 두 가지 가치를 동시에 실현하며, 농협금융만의 ‘상생·포용금융’을 실천했다는데 의미가 있다.
화천교육지원청에서 열린 이날 전달식에는 NH농협금융지주 이효섭 ESG상생금융부장, NH농협은행 이명호 강원본부장 및 민연홍 화천군지부장, NH투자증권 권남헌 춘천WM센터장을 비롯한 김세훈 화천군수, 박성관 화천교육지원청 교육장, 김이영 초록우산 강원지역본부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함께했다.
농협금융지주 이효섭 부장은 “농심천심 정신은 농협이 흔들림 없이 실천하고 지켜나가야 할 가치”라며, “영천과 순천에 이어 화천의 꿈나무들에게도 응원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고, 지방소멸 위기 속에서도 우리 농촌의 미래인 아이들이 꿈과 희망을 가지고 성장할 수 있도록 농협이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우리 농업·농촌의 소중한 가치를 널리 알리고, 지역사회 곳곳에 활력을 불어넣는 상생·포용 지원을 꾸준히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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