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썹인증원, 식품영양 데이터·AI 기반 푸드테크 활용 방안 모색
김대경 기자
press@nonguptimes.com | 2026-10-29 14:39:07
[농축환경신문]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원장 한상배)은 10월 28일부터 30일까지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26년 한국식품영양과학회 국제학술대회’에 참가해 식품영양 데이터와 인공지능(AI) 기반 푸드테크 활용 방안을 논의한다고 밝혔다.
해썹인증원은 30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 제주국제컨벤션센터 삼다A 회의실에서 ‘식품영양 데이터의 확장: 가공식품 영양성분 평가에서 인공지능·푸드테크 솔루션까지’를 주제로 분과를 운영한다.
이번 분과에서는 식품영양성분 데이터베이스 확대와 활용 성과, AI 기반 영양소 추정 기술,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식품 제조공정 자동화 등 식품영양 데이터의 활용 범위와 발전 가능성을 다룬다.
주요 발표는 ▲식품영양성분 데이터베이스 확대를 통한 국내 유통 가공식품의 영양성분 분석과 활용(박현진 해썹인증원 본부장) ▲식품영양성분 데이터베이스 기반 국내 유통 가공식품의 영양성분 비교(이현수 해썹인증원 팀장) ▲AI 기계학습 기반 가공식품 미량영양소 추정 정확도 비교 및 활용 방안(홍지연 고려대 교수) ▲식품영양성분 데이터베이스(K-FIND) 등 공공데이터 기반 푸드테크 솔루션(김인섭 서비푸드 대표) 순으로 진행된다. 좌장은 송성옥 해썹인증원 인증사업이사가 맡는다.
송성옥 인증사업이사는 “식품영양 데이터는 국민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는 핵심 정보이자 식품산업 혁신을 이끄는 기반”이라며 “영양성분 데이터베이스의 질적·양적 확대를 통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건강한 식생활 환경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해썹인증원은 오는 11월 18일부터 20일까지 제주해비치호텔에서 열리는 ‘한국식품위생안전성학회’에도 참가한다. 19일에는 식품안전 현장 관리와 디지털전환(DX)·데이터 기반 해썹 시스템을 주제로 분과를 운영하고, 관련 연구 성과와 현장 적용 방안을 공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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