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4-H 연합회, 2026년 고양시 학생4-H 입단식 개최

한명덕 기자

press582@nonguptimes.com | 2026-07-09 14:14:58

신규 회원 33명 입단…지·덕·노·체 이념 기반 미래 인재 육성
선배 4-H 회원과 1:1 멘토링, 농업·농촌 가치 배우는 첫걸음
2026년 고양시 학생 4-H 입단식(고양시청 제공)

[농축환경신문] 고양특례시(시장 민경선)는 미래 농업과 지역사회를 이끌어갈 학생 4-H 회원들의 첫 출발을 알리는 고양시 4-H 연합회(회장 이태규) 주관 '2026년 고양시 학생 4-H 입단식'을 지난 8일 개최했다.

이번 입단식에는 문화초등학교, 대곡초등학교, 고양고등학교 학생4-H 신규 회원 33명을 비롯해 지도교사, 학교 관계자, 고양시 4-H연합회 회원, 농업인 단체장, 농협시지부, 조합장 등 70여 명이 참석해 학생들의 새로운 시작을 함께 축하했다.

행사는 4-H활동 소개를 시작으로 ▲4-H 서약 ▲4-H 배지 수여 ▲기본교육 ▲테라리움 가드닝 체험 프로그램 순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4-H의 기본 이념인 지(Head)·덕(Heart)·노(Hands)·체(Health) 정신을 배우며 올바른 인성과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고, 농업과 환경의 소중함을 이해했다.

이어 진행된 테라리움 가드닝 체험에서는 학생들이 직접 식물을 심고 작은 생태계를 만들어보며 생명의 소중함과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배웠다.

특히 올해는 고양시 4-H연합회 청년회원과 학생 4-H 회원을 1대1로 연결하는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들이 다양한 농업 활동과 봉사활동, 과제교육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선후배 간 교류를 활성화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4-H 문화를 조성할 예정이다.

고양시 관계자는 “학생4-H 활동은 청소년들이 농업과 환경, 공동체의 가치를 배우며 미래를 준비하는 소중한 교육의 장”이라며 “고양시는 학생들이 다양한 체험과 교육을 통해 건강한 지역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양시 학생4-H회는 학교별 과제활동, 농업환경 체험, 봉사활동, 리더십 교육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미래 농업을 이끌 청소년 인재 양성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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