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생명, 콜센터와 함께하는 농촌일손돕기 실시

김경수 기자

kyungsuk@nonguptimes.com | 2026-06-05 13:57:07

회사 내 팀워크 강화와 지역 사회 공헌 한번에 달성 파주시 소재 농가에서 NH농협생명 고객지원본부 임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농협생명 제공)

[농축환경신문] NH농협생명이 5월 22일(금) 농촌일손돕기를 통한 농업인 실익 증대를 위해 경기 파주시 소재 농가를 찾아 콜센터와 함께하는 농촌일손돕기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에는 고금숙 고객지원본부장을 비롯한 고객지원본부 임직원 및 콜센터 소속 직원 40여 명이 합동으로 참여했으며, 사과 적과 작업 등을 진행하며 농번기 일손 부족 해소에 힘을 보탰다.

사과 적과 작업은 과실 수를 적절히 조절해 남은 열매에 충분한 영양이 공급될 수 있도록 돕는 작업으로, 과실의 품질 향상과 안정적인 생육을 위해 필요한 과정이다. 참석자들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최선을 다해 작업을 수행하며 농가의 일손 부족 해소에 일조했다.

일손돕기에 참가한 콜센터 직원은 “평소 전화로만 고객과 소통하는데, 직접 농촌에서 일손을 도우니 보람이 크다”며 “앞으로도 이런 기회가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NH농협생명 고금숙 본부장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 차원에서 정기적인 농촌 봉사활동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히며, “고객지원본부와 콜센터 직원들이 함께 참여함으로써 회사 내 팀워크 강화와 지역 사회 공헌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농협중앙회와 NH농협금융지주, NH농협은행, NH농협생명, NH농협손해보험은 농촌 일손 부족 해소와 농업인 지원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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