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원예특작과학원, 국산 양송이 신품종 '도담' 농가 현장 점검 내용
김대경 기자
press@nonguptimes.com | 2026-03-05 13:36:35
김대현 국립특작과학원장, 4일 충남 부여 양송이 농가 방문
흰색 양송이 ‘도담’ 보급 현황 점검, 애로 청취
기존 품종 대비 수확량 4%↑…단단한 갓, 우수한 색 강점
김대현 원장 부여 양송이 농가 현장 방문 사진
흰색 양송이 ‘도담’ 보급 현황 점검, 애로 청취
기존 품종 대비 수확량 4%↑…단단한 갓, 우수한 색 강점
[농축환경신문]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 국립원예특작과학원 김대현 원장은 4일 충남 부여군 양송이 농가를 방문해 흰색 신품종 ‘도담’의 현장 보급 현황과 농가 애로사항을 점검했다.
2018년 육성된 ‘도담’은 기존 품종 ‘새도’보다 수확량이 4% 많고, 갓과 대가 단단하며, 수확 후에도 흰색을 유지해 농가 선호도가 높다. 생육온도 13~18℃에서도 버섯 발생이 많아 겨울철 저온 재배에도 적합하다.
현장 농가는 “‘도담’은 갓과 대가 단단하고 색이 우수하며, 저장성과 품질 유지가 뛰어나 안정적인 수익 확보에 도움이 된다”고 평가했다. 김대현 원장은 “국산 양송이 품종 보급을 늘리고, 농가와 소비 경향을 반영한 경쟁력 있는 품종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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