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물품질평가원, 추석 맞아 세종서 환경정화·축산물 나눔

김대경 기자

press@nonguptimes.com | 2026-09-21 11:41:56

축산물품질평가원 임직원과 금남면 관계자들이 9월 18일 ‘아름다운 농촌 만들기’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농축환경신문] 축산물품질평가원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세종 지역 이웃을 위한 환경정화와 축산물 나눔 활동을 펼쳤다.

축산물품질평가원 임직원들은 지난 18일 세종시 금남면에서 금남면 관계자들과 함께 ‘아름다운 농촌 만들기’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임직원들은 마을 주변과 생활공간을 정비하고 쓰레기를 수거하며 쾌적한 농촌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금남면은 축산물품질평가원과 ‘1사1촌’ 자매결연을 맺은 지역으로, 양 기관은 지속적으로 교류와 협력을 이어오고 있다.

앞서 15일에는 세종시 아름동에서 ‘아름다운 동행’ 행사를 열고 지역 이웃에게 등급계란을 전달했다. 기관의 축산물 품질평가 업무와 연계해 품질이 우수한 축산물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계란 나눔은 지난 설 명절에 이어 마련된 것으로, 축산물품질평가원은 앞으로도 농촌 일손돕기와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 등 지역사회와의 교류를 확대할 계획이다.

박수진 축산물품질평가원장은 “추석을 맞아 지역 이웃과 함께 지역을 가꾸고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며 “앞으로도 기관의 전문성을 활용한 나눔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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