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 지역 환경개선 사회공헌 브랜드 'MG우리동네' 출범

김경수 기자

kyungsuk@nonguptimes.com | 2026-07-09 11:11:58

복지시설·경로당 등 공간 개선 지원...올해 50여곳 사업 추진
브랜드 통합 통해 지속 가능한 인프라 개선 지원체계 구축
김인 새마을금고중앙회장(가운데)과 홍황기 포천새마을금고 이사장(오른쪽) 및 최혜숙 생수의 집 원장(왼쪽) 현판식을 개최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새마을금고 제공)

[농축환경신문] 새마을금고중앙회(회장 김인)는 지역사회 복지시설과 경로당 등 취약계층 이용시설의 환경 개선사업을 통합한 사회공헌 브랜드 'MG우리동네'를 출범했다. 이와 관련해 제1호 현판식을 경기도 포천에 위치한 중증장애인 요양시설 '생수의 집'에서 개최했다.

새마을금고는 그동안 자립준비청년 주거시설과 갤러리 등 다양한 지역사회 인프라 개선사업을 추진해왔다. 다만 사업이 개별적으로 운영되면서 정체성과 연속성이 부족하다는 한계가 있었다.

이에 기존 사업을 'MG우리동네' 브랜드로 통합해 사업의 정체성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올해는 'MG우리동네' 사업으로 사회복지시설 40곳과 경로당 13곳 등 전국 50여 개 시설의 환경 개선을 지원할 계획이다.

김인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은 “‘MG우리동네' 출범은 새마을금고 사회공헌을 하나의 브랜드로 통합해 지역사회에 보다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쾌적한 지역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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