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물품질평가원, 본원 청사 ‘무더위 쉼터’ 개방
김대경 기자
press@nonguptimes.com | 2026-08-03 10:38:44
냉방 휴식 공간과 시원한 생수 제공…방문객 누구나 이용 가능
축산물품질평가원이 8월 1일부터 운영하는 ‘무더위 쉼터’에 방문한 지역주민들이 얼음 생수를 마시며 휴식을 취하고 있다.
[농축환경신문] 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박수진)이 폭염에 대비해 지역주민을 위한 무더위 쉼터를 운영한다.
축산물품질평가원은 온열질환 예방과 폭염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본원 청사 내 휴식 공간을 ‘무더위 쉼터’로 개방한다고 밝혔다.
쉼터는 고령자와 외부활동 주민, 택배·배달 종사자 등 폭염에 노출되기 쉬운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냉방시설과 얼음 생수를 비치해 방문객들이 더위를 식히고 수분을 보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운영 기간은 8월 1일부터 31일까지이며, 청사 입구 안내 표지판 설치와 전담 담당자 지정 등 이용 편의를 위한 관리도 진행한다. 폭염특보 발효 여부와 이용 수요에 따라 운영 기간과 지원 내용은 탄력적으로 조정할 예정이다.
박수진 원장은 “무더위 쉼터가 더위에 지친 지역주민들이 안전하게 쉬어갈 수 있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기관 시설과 자원을 지역사회와 적극 공유하고 국민 생활에 도움이 되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축산물품질평가원은 농촌일손돕기, 사회복지시설 후원, 지역상생 소비 활동, 자원순환 프로그램 등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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