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캐피탈, 금융취약계층을 위한 '안심돌봄고객 응대' 전사 교육 실시
안진아 기자
midal0210@naver.com | 2026-09-04 10:04:06
전국 영업센터까지 현장 대응 역량 강화
[농축환경신문] NH농협캐피탈(대표이사 장종환)은 금융취약계층 고객에 대한 금융서비스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안심돌봄고객 응대 매뉴얼'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NH농협금융의 ‘안심돌봄 프로젝트’를 전사적으로 실천하고, 금융취약계층 고객이 금융서비스 이용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NH농협캐피탈은 최근 제정한 '안심돌봄고객 응대 매뉴얼'을 전 임직원에게 체계적으로 전파할 예정으로 특히 치매 고객의 인지적 특성을 이해하고 고객 응대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을 적절히 대응할 수 있도록 단계별·상황별 사례 중심의 교육을 진행한다.
아울러 금융서비스 안내 및 민원 응대 절차 등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내용도 함께 교육하여 고객의 특성을 고려한 세심한 응대와 금융서비스안내를 통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금융환경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본사 민원 담당자를 대상으로 심화 대면교육을 실시하고, 지방을 포함한 전국 영업점에서는 각 영업점 민원 담당자가 교육을 주관해 소속 임직원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전 임직원이 매뉴얼의 주요 내용을 숙지하고 실제 고객 응대에 활용할 수 있는 전사적인 교육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장종환 대표이사는 “지난 5월 영등포구 치매안심센터와 협력해 임직원을 대상으로 치매 파트너 교육을 실시 한데 이어, 6월에는 'NCAP 치매극복선도기업' 인증을 받으며 치매에 대한 이해와 현장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높여가고 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금융취약계층 고객의 입장에서 한 번 더 생각하는 고객 응대 문화를 정착시키고, 고객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편리한 금융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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