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정원, 농번기 복숭아 농가에 일손돕기 나서
김대경 기자
press@nonguptimes.com | 2026-05-18 09:42:36
임직원 50여 명, 세종 금남면 복숭아 농가 찾아 ‘열매솎기’ 작업 지원
열매솎기 작업 사진 / 농정원 제공
[농축환경신문]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원장 윤동진, 이하 농정원)은 지난 5월 15일 세종시 금남면의 한 복숭아 농가를 찾아 농촌 일손돕기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농정원 임직원 50여 명은 농가에서 복숭아 ‘열매솎기(적과)’ 작업을 도왔다. 열매솎기는 한 가지에 과도하게 달린 어린 복숭아 일부를 솎아내 남은 열매의 생육을 돕는 작업으로, 짧은 기간 집중적으로 이뤄져 농번기 농가에 인력 부담이 큰 작업이다.
이번 활동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윤동진 농정원장은 “농번기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업 현장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농정원은 앞으로도 농촌 일손돕기와 지역사회 나눔 활동 등 기관 특성에 맞는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농업·농촌과의 상생 역할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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