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금융, 시니어 특화브랜드 'NH올원더풀' 시니어 금융시장 공략 가속화

강태영 기자

ktya0712@daum.net | 2026-02-03 09:35:39

NH저축은행 시니어 전용 적금 완판, 퇴직연금 수익률 1위 등 계열사 시너지 가시화
1200만 시니어 고객 기반 자산관리, 보장보험 등 맞춤형 서비스 확대

[농축환경신문] NH농협금융지주(회장 이찬우)는 시니어 고객 특화 브랜드인 'NH올원더풀(All Wonderful, All one + the full)'을 통해 중장년층·시니어 대상 금융 서비스 라인업을 강화하고 시장 선점에 속도를 내고 있다.

'NH올원더풀'은 지난해 11월, 농협금융이 시니어 세대의 안정적인 노후 준비와 자산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런칭한 브랜드로, “모든 순간, 원더풀하게 채워지다”라는 슬로건 아래 인생2막을 준비하는 고객의 금융은 물론 삶 전반과 자녀 세대까지 아우르는 든든하고 따뜻한 동행을 목표로 설계되었다.

농협금융은 그룹내 1,200만명에 달하는 시니어 고객 기반을 바탕으로 은행, 보험, 증권 등 계열사 역량을 결집한 맞춤형 상품을 순차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특히 보험을 필두로 하여 계열사별로 다양한 상품들이 출시되었다.

▲ NH농협생명 : 브랜드 출범 이전, 최대 100세까지 보장하는 통합 보장보험과 요양·간병보험, 치매보험 출시

▲ NH농협손해보험 : NH올원더풀 백년동행 간병보험 ('25.11.11.) 출시

▲ NH아문디자산운용 : 자산관리형 상품인 ‘N2글로벌 자산배분 EMP증권투자신탁’ ('25.12월) 출시

▲ NH저축은행 : NH올원더풀시니어 정기적금 완판 ('25.12월) 출시

최근 노후 자산관리의 핵심 상품으로 각광받고 있는 퇴직연금 분야에서도 농협은행의 원리금비보장상품 기준수익률이 21.6%를 기록하며, DB(확정급여형), DC(확정기여형), 개인형IRP 전제도에 걸쳐 5대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농협) 중 운용 수익률 1위를 달성했다. 아울러 오는 3월 31일까지 개인형 IRP 비대면 가입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

또한, NH투자증권의 100세시대연구소에서는 은퇴자산 준비의 모범사례로 평가받는 미국 연금제도를 설명한 ‘THE100리포트115호’를 발간하는 등 시니어고객에게 필요한 은퇴설계 컨텐츠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이찬우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은 “'NH올원더풀'은 도시와 농촌, 세대를 연결하는 농협금융의 차별화된 시니어 브랜드”라며 “단순한 금융상품 제공을 넘어 인생 2막을 준비하는 고객의 금융과 삶 전반을 지원할 수 있는 종합 금융 솔루션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농축환경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