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회 나무의사 자격시험 1차 시험 시행
안진아 기자
midal0210@naver.com | 2026-03-03 09:26:21
전국 5개 지역, 8개 시험장에서 총 2,553명 응시
[농축환경신문] 산림청 산하 공공기관인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최무열)은 2월 28일, 제12회 나무의사 자격시험 1차 시험(필기)을 시행했다.
이번 시험은 수험생 편의를 고려하여 전국 5개 지역(서울, 부산, 대구, 광주, 대전)에 걸쳐 총 8개 시험장에서 진행됐다. 시험 응시 대상자 3,273명 중 2,553명이 응시해 78.0%의 높은 응시율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험장은 ▲서울지역의 원촌중, 오금고, 신천중을 비롯해 ▲부산지역: 부산여자상업고, 세연고 ▲대구지역: 대구공업고 ▲광주지역: 상일중 ▲대전지역: 동아마이스터고 등 총 8개교에서 운영됐다.
1차 시험 결과는 4월 17일(금) 수목진료전문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카카오 알림톡을 통한 안내 서비스도 제공될 예정이다.
한편, 제12회 나무의사 자격시험 2차 시험(실기)은 7월 11일(토)에 실시되며, 원서접수는 6월 1일(월)부터 6월 5일(금)까지 진행된다. 최종합격자는 9월 11일(금) 18시에 발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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