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저축은행, 시니어 금융시장 공략 가속화…
강태영 기자
ktya0712@daum.net | 2026-08-03 09:15:47
[농축환경신문] NH저축은행(대표이사 김장섭)은 오는 8월3일부터 NH농협금융그룹의 시니어 특화 브랜드 ‘NH올원더풀’에 맞춰 선보인 'NH올원더풀 시니어 정기적금'의 판매 채널을 기존 모바일에서 영업점까지 확대한다.
이번 판매 채널 확대는 디지털 금융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시니어 고객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고, 고객의 금융 선택권을 확대하기 위한 포용금융 실천의 일환이다. 모바일 중심의 비대면 채널과 영업점 대면 채널을 연계하는 옴니채널 전략을 통해 고객 편의성을 한층 높이고, 다양한 고객 접점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된다.
해당 상품은 만 50세 이상 시니어 고객을 대상으로 한 모바일 전용 정액적립식 적금이다. 매월 1만원부터 50만원까지 12개월간 납입할 수 있으며, 기본금리 연 3.0%에 우대금리 최대 연 2.0%를 더해 최고 연 5.0%(세전)의 금리를 제공한다.
우대금리는 ▲가입 당시 만 50세 이상 고객 ▲ESG 관련 퀴즈 참여 ▲농협 마케팅 활용 동의 등의 조건을 충족할 경우 적용된다. 특히 ESG 퀴즈 참여를 우대조건으로 운영함으로써 ESG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설계했다.
이번 영업점 판매 확대를 통해 스마트폰이나 모바일 금융 이용이 익숙하지 않은 시니어 고객도 직원의 맞춤형 상담을 받으며 편리하게 가입할 수 있게 됐다. 이를 통해 디지털 소외계층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고 고객 중심의 금융서비스를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영업점을 방문하는 고객과의 상담 기회를 확대함으로써 예·적금, 대출, 부가서비스 등 고객 맞춤형 금융상품을 함께 안내할 수 있는 기반도 마련하게 됐다. 판매채널 다변화를 통한 고객 접점 확대는 고객 만족도 향상은 물론 영업 경쟁력 강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전망된다.
NH저축은행 김장섭 대표이사는 "이번 영업점 판매 확대는 디지털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고객도 차별 없이 금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고객 접근성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고객 중심의 금융서비스를 지속 확대하고, 포용금융과 ESG 가치 실천을 통해 고객에게 신뢰받는 금융기관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NH저축은행은 NH농협금융과의 협업을 기반으로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고객의 다양한 금융 니즈를 반영한 특화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판매채널 확대와 금융서비스 혁신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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