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우유협동조합 ‘파머스그릭’ 누적 판매량 100만 개 돌파… ”발효유 경쟁력 입증”
안진아 기자
midal0210@naver.com | 2026-08-31 08:24:52
그리스 유래 정통 그릭 유산균 사용 및 균형 잡힌 단백질 설계, 락토프리 적용
고품질 원유 경쟁력 및 발효 기술 기반으로 라이프스타일 반영한 제품 라인업 지속 확대
[농축환경신문] 서울우유협동조합(조합장 문진섭)이 고품질 나100% 원유를 앞세워 지난 5월 론칭한 프리미엄 데일리 그릭요거트 브랜드 ‘파머스그릭’ 5종이 약 3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100만 개를 돌파하며, 발효유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요거트의 출발점인 ‘우유’ 본연의 가치에 집중한 차별화 전략이 주효했던 것으로 풀이된다.
‘파머스그릭’은 농가의 책임으로 시작해 소비자의 건강한 일상을 완성하는 프리미엄 데일리 그릭요거트 브랜드로, 서울우유 전용 목장에서 분리·집유한 ‘나100%’ 원유를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나100%’ 원유는 국내 최초 체세포수 기준 1급, 세균수 기준 1급A로 국내 최고 등급의 고품질 원유다. 그릭요거트는 핵심 원료인 원유의 풍미가 제품의 완성도를 결정짓는 만큼 서울우유는 그릭요거트 특유의 진한 풍미와 꾸덕한 식감을 균형감 있게 구현하기 위해 나100% 원유를 선택했다.
또, 원재료 본연의 특성을 살린 그리스 유래 정통 그릭 유산균 ‘YO-Athena 4.0’ 균주를 적용해 신맛은 최소화하고, 담백·고소한 맛을 극대화했다. 이와 함께 균형 잡힌 단백질 설계와 락토프리(유당 0%) 적용으로 식사 대용은 물론, 가벼운 간식, 식후 디저트까지 누구나 일상 속에서 부담 없이 그릭요거트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소비자들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과 취향에 맞춰 ▲무가당 플레인(400g) ▲블루베리(400g) ▲무가당 플레인(150g) ▲블루베리(150g) 등 제품 라인업도 지속 강화하고 있다. 특히, 지난 7월에는 바쁜 일상 속에서도 건강한 식사를 챙기려는 ‘온 더 고(On the go)’ 소비 트렌드에 발맞춰 휴대성과 취식 편의성을 강화한 파우치형 ‘파머스그릭 후레쉬 블루베리(120g)’를 출시하고 총 5종의 제품 라인업을 완성했다. 무엇보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고 축산물품질평가원이 시행하는 '저탄소 축산물 인증'을 획득한 목장에서 생산한 나100% 원유를 주요 제품에 사용해 품질은 물론, 환경까지 생각했다.
이에 힘입어 ‘파머스그릭’ 5종은 지난 7월 말 기준 누적 판매량 100만 개를 돌파하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서울우유는 파머스그릭 제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확인한 만큼 향후 제품 라인업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서울우유협동조합 발효유마케팅팀 이은경 팀장은 “좋은 그릭요거트는 좋은 원유에서 시작된다는 가치 아래, 고품질 원유 경쟁력에 집중한 전략이 소비자들의 호응으로 이어지며 누적 판매량 100만 개 돌파라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89년간 낙농조합원들과 함께 쌓아온 농가의 책임에 기술력을 접목해 서울우유만의 DNA를 담은 차별화된 유제품을 지속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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