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생명, 서울시와 함께 농촌일손돕기 실시

정영란 기자

yungran528@hanmail.net | 2026-10-27 08:16:03

수확철 일손 부족 농가 지원을 위해 서울시와 민관협력

0월 23일(금) 경기 김포시 소재 농가에서 NH농협생명·서울시 복지실·서울노숙인일자리지원센터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앞줄 왼쪽 다섯 번째부터 ▲김욱 서울노숙인일자리지원센터 관장 ▲박월진 서울시 복지실 서기관 

▲박병희 NH농협생명 대표이사 ▲김명희 김포농협 조합장 / NH농협생명 제공

[농축환경신문] NH농협생명은 지난 23일 서울시와 함께 경기도 김포시 소재 농가를 찾아 농촌일손돕기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수확철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지원하고, 민관협력을 통한 농촌상생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활동에는 ▲NH농협생명 박병희 대표이사 ▲서울시 복지실 박월진 서기관 ▲서울노숙인일자리지원센터 김욱 관장 등 총 36명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애호박 농가에서 곁순 제거 등 생육관리와 수확 작업을 진행했다. 또한 농가 주변 제초작업과 환경 정비를 실시하는 등 수확철 부족한 농가에 일손을 보탰다. 

이후 참석자들은 농촌의 인력 부족 문제와 주거취약계층의 일자리 지원을 연계하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NH농협생명은 향후 서울시 및 관계기관과 협력 가능성을 지속적으로 모색할 계획이다. 

박병희 NH농협생명 대표이사는 “농촌의 일손 부족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기업과 지자체 등 다양한 주체가 힘을 모으는 것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자체 및 유관기관과 협력을 넓혀 농촌과 지역사회에 필요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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