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환경관리원, 동물복지축산농장 서포터즈 발대식 개최

김대경 기자

press@nonguptimes.com | 2026-07-14 06:00:53

인증 희망 및 초기 인증 농장에게 맞춤형 컨설팅 지원

동물복지축산농장 서포터즈 발대식 단체 사진

[농축환경신문] 축산환경관리원(원장 문홍길)이 동물복지축산농장 인증제도의 안정적인 정착과 활성화를 위한 현장 지원에 나섰다.

축산환경관리원은 지난 13일 ‘동물복지축산농장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 처음 운영되는 동물복지축산농장 서포터즈는 우수 인증농가의 현장 경험과 운영 노하우를 인증 희망 농장과 초기 인증 농장에 공유하고, 인증 준비 과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포터즈에는 동물복지축산농장을 운영 중인 멘토 4명과 지원 대상인 멘티 4명이 선정됐다. 이날 발대식에는 멘토 4명과 멘티 3명이 참석해 위촉장 수여, 운영 목적 안내, 멘토·멘티 간담회 등을 진행했다.

서포터즈는 멘티 농장을 직접 방문해 동물복지축산농장 인증 기준 준수사항, 사육환경 개선 방법, 농장 운영 노하우, 인증 준비 과정에서 필요한 사항 등을 공유할 예정이다.

축산환경관리원은 인증기관으로서 인증 기준과 절차 등에 대한 자문을 제공해 멘티 농장이 제도를 정확히 이해하고 체계적으로 인증을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문홍길 축산환경관리원장은 “동물복지축산농장 인증제도가 현장에 안정적으로 확산되기 위해서는 우수 인증농장의 경험 공유와 인증 희망 농장의 참여가 중요하다”며 “서포터즈 운영을 통해 인증제도가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축산환경관리원은 앞으로도 동물복지축산농장 확대와 인증제도 활성화를 위한 현장 중심 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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