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캐피탈, 2026년 '금융소비자보호 포상제도' 확대 운영
강태영 기자
ktya0712@daum.net | 2026-03-20 07:42:21
[농축환경신문] NH농협캐피탈(대표이사 장종환)은 고객 중심 경영을 강화하고 민원 예방, 금융사기 피해 방지를 위해 '금융소비자보호 포상제도'를 확대 운영한다.
이번 포상제도는 금융당국의 소비자보호 정책 방향에 발맞춰 금융소비자 보호 활동을 적극 실천한 임직원과 부서를 발굴·격려하고, 전사적인 소비자보호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포상은 개인 부문과 조직 부문 등 총 6개 부문으로 운영된다. 개인 부문은 ▲민원처리 우수 직원 ▲보이스피싱 예방 우수 직원 ▲우수 상담사 등을 대상으로 하며, 조직 부문은 ▲민원 예방 우수 부서 ▲소비자보호 정책 추진 우수 부서 ▲소비자보호 종합 우수 부서를 선정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보이스피싱 예방 활동과 소비자보호 정책 추진 성과를 평가하는 부문을 신설하여 금융사기 예방과 소비자보호 제도 개선을 위한 노력을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수상자에게는 대표이사 표창과 함께 상패·포상금이 지급되며, 2026년 말까지 수상자를 선정하고 시상은 2027년 1월 중 진행될 예정이다.
NH농협캐피탈 장종환 대표이사는 "이번 포상제도는 금융소비자 보호를 위해 현장에서 노력하는 임직원들을 격려하고 소비자 중심 기업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것" 이라며 "앞으로도 민원 예방 활동과 금융사기 피해 방지, 내부 통제 강화를 통해 고객이 신뢰할 수 있는 금융회사가 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 고 전했다.
[ⓒ 농축환경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