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TV로 한우구입 ‘2배 증가’
인터넷·TV로 한우구입 ‘2배 증가’
  • 농축환경신문
  • 승인 2021.06.01 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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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자조금, 2020년 한우고기 소비유통 모니터링 결과
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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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민경천)는 올해 2월 15일부터 3월 23일까지 일반소비자 3천명, 우리한우판매점·한우유명한곳 소속 소매판매점 400개소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0년 한우고기 소비유통 모니터링’ 결과를 발표했다.
금번 모니터링은 「㈜코리아리서치 인터내셔널」에서 전년도(2020년) 기준으로 조사를 수행하고,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 교육조사부」에서 분석·정리한 것이다.
주요 조사결과를 살펴보면, 소비자는 한우고기 구입 시 고려하는 주요 요소로 등급(27.9%), 가격(25.6%), 육색(18.6%), 마블링(17.8%) 순으로 조사되었으며, 한우고기 구입경험은 전년보다 0.3%p 증가한 84.2%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우고기 구입장소는 대형할인점 정육코너(43.8%)가 전년과 동일하게 가장 많았으며, 특히 인터넷/TV홈쇼핑을 통한 구입이 전년(2.0%)보다 약 2배 상승한 5.2%로 조사되었다. 그 중에서도 대형마트 온라인몰, 오픈마켓을 주로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외식 시 한우고기 1인당(1회) 지출 비용은 전년 대비 4,822원 증가한 52,152원으로 한우가격 상승에 기인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또한 1인당 평균 한우고기 외식 섭취량은 코로나19 및 가격상승에도 불구하고 전년 대비 32.3g 증가한 320.6g으로 나타났다.
유통업계(소매판매점)의 한우고기 구입량은 일반음식점의 경우 ‘크게 줄었다’라는 응답이 높았고, 식육판매점에서는 ‘늘어난 편’의 응답이 높아 상반된 결과가 나타났다. 한우고기 부위별 판매는 등심, 갈비 등 구이류의 비율이 높았으며, 등급은 1+등급이 52%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결과 보고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 홈페이지 정보마당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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