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충방제의 새로운 패러다임 ‘선충싹’
□ 선충방제의 새로운 패러다임 ‘선충싹’
  • 농축환경신문
  • 승인 2021.05.17 06:0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마늘 산화작용’ 선충 완벽 제거
영국 수입완제품, 효과·만족도·신뢰도 높아
선충싹
선충싹

매년 늘어나는 선충 피해에 시설재배 농가들의 시름도 날로 깊어지고 있다.
선충은 토양과 관개수, 흙먼지 등 환경을 가리지 않고 생존하며 작물에 피해를 입힌다.
연간 손실액만 약 2,500억 원이며, 선충 방제를 위해 소요되는 살선충제 비용 또한 700억 원 수준으로 추정된다. 선충은 시설재배 작물 수량감소의 주범이기도 한데 딸기 재배지의 경우 40%가 선충에 감염돼 재배지의 70%에 선충약제를 처리하는 실정이다.
선충을 방제하는 방법은 크게 화학적 방제, 물리적 방제, 생물적 방제로 나뉜다. 화학적 방제는 농약, 유기농업자재와 같은 살선충 약제를 처리하는 방법이며 물리적 방제는 태양열을 이용하는 것, 생물적 방제는 천적을 활용하는 방법이다.
이에 글로벌아그로㈜에서는 효과 좋은 유기농업자재를 찾기 위해 지난 3년 동안 다양한 방법을 강구했고, 그 결과 농약과 대등하거나 그 이상의 효과를 갖는 선충 방제제, 선충싹을 새롭게 선보였다.
선충싹은 영국에서 들여오는 수입 완제품으로, 안정적인 약효를 인정받아 유럽에서 NEMGUARD라는 작물보호제로 등록돼 있다.
마늘추출물 100%로 이루어진 선충싹을 7일 간격으로 3~5회 가량 관주처리하면 마늘이 보유한 산화 작용 효과를 이용해 토양 속 선충의 효과적인 방제가 가능하다. 뿌리발근 촉진과 뿌리피해 재생 또한 가능하다.
글로벌아그로㈜의 김동련 팀장은 “선충 방제는 시설재배에서 반드시 해결해야 할 사항으로 여겨진다”며 “안전하면서도 강력한 효과를 자랑하는 선충싹이 잔류문제에서 자유롭지 않은 농약성분의 선충 방제제를 대체할 새로운 솔루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