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축환경신문] 농촌진흥청 이상만 농산물안전성부장은 5월 14일 '2025년 제1차 수출농산물 안전관리협의체 회의'에 참석하여, 수출농산물 통관 거부 사례에 대한 선제적 대응과 농약 등록 확대 등 수출 현장의 애로사항 해소 방안에 대하여 논의했다.

대만, 일본 등 주요 수출국에 농약잔류허용기준 설정 요청이 필요한 농약 및 국내 등록이 필요한 농약 등에 대하여 주요 정보를 교류함으로써 민·관이 힘을 모아 농산물 수출 현장 애로를 적극 해결해 나가기로 했다. (농촌진흥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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