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 양파 재배 농가 찾아 생육 상황 점검
정영란 기자
yungran528@hanmail.net | 2024-02-01 13:25:00
[농축환경신문] 1일 농촌진흥청 권철희 농촌지원국장이 전남 여수 화양면에 있는 양파 재배 농가를 찾아 생육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권 국장은 양파 생육이 재생되는 2월 중하순 무렵에 서릿발 피해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수시로 재배지 점검을 당부하며, 이어짓기(연작) 재배를 하는 곳은 병해충 발생 가능성이 높으므로 병든 포기는 즉시 제거하고, 병 증상이 보이면 초기에 방제를 할 것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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