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팽이 ‘아람’ , 흰색팽이 '백운' 잘 자랐네!

김경수 기자

kyungsuk@nonguptimes.com | 2024-01-26 14:32:03

황금색 팽이버섯 품종 '아람'(농촌진흥청 제공)

[농축환경신문] 26일 경북 청도군 금천면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연구협력 농장에서 한 농업인이 황금색 팽이버섯 품종 ‘아람’과 흰색팽이 '백운' 을 수확하고 있다.

흰색 팽이버섯 '백운'(농촌진흥청 제공)

'백운'은 대가 굵고 저장성이 우수한 순백색 품종이고, ‘아람’은 겉모양이 우수해 농가와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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