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서 만나는 ‘국립자연휴양림 여행’
농축환경신문
webmaster@nonguptimes.com | 2022-06-20 04:20:00
내 나라 여행박람회서 홍보체험관 운영
사진은 지난 2021년 내 나라 여행박람회에서 휴양림 이용안내 및 정보를 제공하고 있는 모습.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이영록)는 6월 16일부터 19일까지 동대문 디지털 플라자(DDP)에서 개최되는 ‘내나라 여행 박람회’에 참여, 도심에서 만날 수 있는 휴양림이라는 테마로 체험관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2022년 내 나라 여행박람회에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체험관을 홍보·체험·휴식·이벤트의 테마공간으로 설치, 국내 44개소 국립자연휴양림의 아름다운 경관과 다양한 산림휴양문화를 소개했다.
국내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도심속에서 자연휴양림을 직·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다.
이영록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국립자연휴양림을 도심에서 접할 수 있는 기회로, 일상회복과 거리두기 완화로 여행을 계획하는 국민에게 국립자연휴양림이 편안한 휴식과 힐링의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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