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양림서 만난 아티스트’ 프로그램 운영

농축환경신문

webmaster@nonguptimes.com | 2021-11-07 13:45:23

유명산자연휴양림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이영록) 유명산자연휴양림(경기 가평군 소재)은 창작활동 예술 전문기관 경기창작센터와 협업, 국민의 일상회복과 최상의 산림휴양문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11월 17일부터 25일까지 이용객들을 대상으로 기획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기획프로그램은 총 4개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프로그램별 모집인원은 20명으로 제한하여 운영될 예정이다.

각 프로그램은 경기창작센터에서 현직으로 활동하고 있는 작가들이 유명산자연휴양림 현장에서 직접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으로, 다양한 즐길거리와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선착순 접수를 원칙으로 하고 있으며, 자세한 프로그램 일정 및 신청방법 등은 경기창작센터 홈페이지 지지씨멤버스(https://members.ggcf.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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