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G한국삼공(주) 「트리플캡」 액상수화제

농축환경신문

webmaster@nonguptimes.com | 2020-06-17 08:31:15

장마와 봉지 씌우기 전에 ‘방제 효과 탁월’ 트리플캡 250ml

작물보호제 전문기업 SG한국삼공(주)(대표이사 한동우)는 탄저병, 검은별무늬병, 잿빛곰팡이병까지 다양한 병해에 우수한 효과를 나타내는 원예용 살균제 「트리플캡」 액상수화제 제품을 소개했다.

「트리플캡」 액상수화제의 특징으로는 넓은 방제 스펙트럼을 가진 두 성분 “펜피오피라드(9%), 트리플록시스트로빈(17%)”의 최적의 조합으로 만들어진 약제이다.

‘트리플록시스트로빈’은 살포 후 작물 표면에 강하게 부착하여 표피층 내부로 흡수되어 일부가 이면까지 이동 및 제한된 이행으로 수분 및 증기압에 의해 표면으로 재분배되어 치료효과 및 긴 예방효과를 발휘한다. ‘펜티오피라드’는 살포 후 작물 체내로 흡수되어 다른 부위로 이행(상행)되어 약액이 묻지 않는 부위의 병원균까지 방제한다.

「트리플캡」 액상수화제는 겉과 속을 모두 잡아주는 최적의 조합으로 주변으로 확산되는 약효와 꿀벌, 수정벌, 천적 등 유익충에 안전해 곤충으로 수정하는 과수, 시설 작물에 안심하고 사용이 가능하다.

사과, 배, 복숭아, 포도, 고추(단고추류 포함), 수박(복수박 포함), 오이, 인삼 등 8개 작물에 등록되어 사용이 가능한 약제이다.

문의전화 : 080-899-3030(크로바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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