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산와이너리’ 찾아가는 양조장 선정

농축환경신문

webmaster@nonguptimes.com | 2020-05-21 09:11:41

로제화이트

경상북도(도지사 이철우)는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관하는 「2020년도 찾아가는 양조장 공모사업」에 김천 ‘수도산와이너리’가 최종 선정되어 총사업비 1억 2천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수도산와이너리’(대표 백승현)는 2018년 대한민국 우리술 품평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품질은 이미 국내 최고로 인정받고 있으며, 직접 재배한 유기농 산머루를 활용한 ‘산머루 크라테 레드’ 와인을 서울의 유명 호텔 레스토랑 등에 공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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