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길뉴트리나 초이스 ‘NEO’ 신제품 출시

농축환경신문

webmaster@nonguptimes.com | 2019-03-01 18:15:00

올바른 케어로 갓난돼지 초기 성장에 올인

카길의 글로벌 동물영양 브랜드 카길 뉴트리나사료는(대표이사 박용순/www.nutrenafeed.co.kr) 2월 21일 천안 신라스테이 호텔에서 전국 사업소와 영업팀이 모여 “FY2019 카길 뉴트리나 에이스(ACE) 갓난돼지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일석 양돈 전략마케팅 이사는 “최근 한돈농가들은 생산성이 여전히 개선되지 못한 채 저돈가로 인하여 경영 위기에 봉착해 있다”며 “이번 카길뉴트리나 에이스(All-in Care Early) 갓난돼지 캠페인에서는 자돈의 건강한 초기 성장을 통해 다산성 모돈이 주는 기회를 살리고자 한다”고 말했다.

특히 글로벌 카길의 신기술인 네오(NEO)를 접목한 카길뉴트리나 초이스 네오(NEO) 신제품 출시로 갓난돼지 구간에서 농가들의 고질적인 고민을 크게 해소시켜 줄 것으로 전망했다.

이번에 카길뉴트리나가 새롭게 출시한 초이스네오 제품은 글로벌 카길의 최신 영양기술을 신제품에 적용하여 엄선된 원료와 차별화된 가공 기법으로 어린 갓난돼지의 소화 생리에 최적화된 영양을 공급해 주며 모유에 가까운 영양 설계는 자돈의 초기 성장에 획기적인 역할을 한다.

이일석 이사는 “카길뉴트리나는 이번 에이스(ACE) 캠페인을 통하여 저돈가로 불안한 농가들에게 생산성 향상에 대한 의미와 강한 자신감을 심어주고자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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