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종자원, 제2회 종자사진 공모전 수상작 10점 발표
김대경 기자
press@nonguptimes.com | 2026-11-03 13:58:15
대상 1점, 최우수상 1점, 우수상 3점, 입선 5점 등 총 10점 선정
(대상) 손에서 손으로 미래의 씨앗 / 국립종자원 제공
[농축환경신문] 국립종자원은 ‘제2회 종자사진 공모전’ 수상작 10점을 선정해 발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한 컷으로 만나는 미래의 씨앗’을 주제로 지난 7월 22일부터 9월 13일까지 진행됐으며, 총 304점이 접수됐다. 국민심사와 전문가심사, 공개검증을 거쳐 대상 1점, 최우수상 1점, 우수상 3점, 입선 5점이 선정됐다.
대상은 어른과 아이의 손이 씨앗을 함께 감싸 안은 모습을 담은 ‘손에서 손으로 미래의 씨앗’이 차지했다. 씨앗이 미래의 생명과 풍요로 이어지길 바라는 의미를 표현한 작품이다.
최우수상에는 식물 유전연구의 주요 모델 식물인 애기장대의 씨앗을 마이크로파이펫으로 옮기는 장면을 포착한 ‘야생형 애기장대의 씨앗_실험실에서’가 선정됐다.
우수상은 ‘결실의 약속’, ‘집중’, ‘수수 소중한 것이여’ 등 3점이 받았으며, 이 밖에 5점이 입선작으로 뽑혔다.
수상작은 국립종자원 누리집과 종자사진 공모전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상금은 대상 200만원, 최우수상 100만원, 우수상 각 50만원, 입선 각 10만원이다.
양주필 국립종자원장은 “이번 공모전이 종자에 담긴 소중한 생명과 미래의 가치를 국민과 함께 공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종자산업에 대한 국민 관심과 이해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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