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물품질평가원, 세종 취약계층에 사랑의 연탄 전달

김대경 기자

press@nonguptimes.com | 2026-11-03 15:56:46

10월 30일 축산물품질평가원 직원들과 대한적십자사 세종시협의회가 ‘사랑의 연탄 나누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농축환경신문] 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박수진)은 지난 10월 30일 대한적십자사 세종시협의회와 함께 세종특별자치시 연기면 일대에서 에너지 취약계층의 겨울나기를 돕기 위한 ‘사랑의 연탄 나누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겨울철 추위와 난방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온정을 전하고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축산물품질평가원 직원들은 도움이 필요한 가정을 직접 방문해 연탄을 전달하고 이웃들의 안부를 살피며 격려의 말을 전했다. 지역사회에 대한 이해와 경험을 갖춘 대한적십자사 세종시협의회와 협력해 실질적인 지원에 나섰다.

박수진 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이 추운 겨울을 이겨내는 데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동행하며 도움이 필요한 곳에 나눔의 온기가 퍼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축산물품질평가원은 취약계층 지원과 이웃사랑 봉사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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