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대비 국립새만금수목원 건설현장 안전점검 실시
김경수 기자
kyungsuk@nonguptimes.com | 2026-08-12 08:27:39
근로환경 현장점검 및 근로자 행동요령 교육 강화
폭염 대비 국립새만금수목원 건설현장 안전점검 실시 (산림청 제공)
[농축환경신문] 산림청(청장 박은식)은 계속된 무더위 속 온열질환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국립새만금수목원 조성사업의 근로환경 관리실태를 점검하고 폭염 대비 근로자 행동요령 교육을 실시했다.
국립새만금수목원은 기후 및 식생대별 수목원 조성계획에 따라 조성되는 해안·간척지형 수목원으로 151헥타르에 총사업비 2,139억 원이 투입돼 2027년 개원을 목표로 추진 중이며, 현재 공정률 69.7%를 넘어서고 있다.
산림청은 시공사와 감리단을 대상으로 8월 혹서기 근로자 작업환경 개선을 위한 사업장 내 복지시설 설치 및 응급구급약품 비치 여부, 폭염 대비 근로자 행동요령 교육 여부, 고온 시간대 작업 실시 여부 등을 중점 점검했다.
또한 현장 근로자들에게 폭염과 폭우 대비 근로자 행동요령 교육을 실시해 온열질환 등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고, 시공사의 무더위 시간대 작업 단축 및 시간대 조정, 휴식시간 준수 여부 등을 중점 점검했다. 특히, 새만금지역 폭염특보 발령 시 건설현장 수시 모니터링 실시로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
임하수 산림청 차장은 “폭염에 대비해 현장 근로자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아 재해 없는 사업장으로 관리하고, 국립새만금수목원이 적기에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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