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을 여는 한우, 초여름 식탁을 채우다!“
정영란 기자
yungran528@hanmail.net | 2026-06-11 16:07:13
등심·안심·채끝 등 주요 부위 최대 50% 할인 제공
[농축환경신문] 본격적인 여름철을 앞두고 소비자들이 한우를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됐다.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민경천, 이하 한우자조금)는 온라인 한우장터 참여 업체들과 함께 6월 한 달간 온·오프라인 한우 판매처에서 한우 할인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 6월 한 달간 주요 한우 판매처 참여… 한우 실속 구매 기회 확대
이번 한우 할인행사는 6월 30일까지 온라인 한우장터 참여 업체를 중심으로, 판매처별 일정에 따라 순차적으로 운영된다. 행사에는 녹색한우, 대광영풍축산물판매장, 서울경기한우협동조합, 울산축협한우, 우리한우법인 영주지점, 전북한우협동조합 총체보리한우, 평창영월정선축협 대관령한우 등 전국 주요 한우 판매처 7곳이 참여한다. 소비자들은 각 판매처의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다양한 한우 부위를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이번 참여 업체들은 한우자조금의 별도 지원 없이, 온라인 한우장터 소비자 성원에 대한 감사의 뜻을 담아 자발적으로 행사에 동참했다. 이에 따라 판매처별로 부위·등급·가격 구성은 각기 다르게 운영된다.
한우자조금은 이번 행사와 함께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기 위해 주요 유통 플랫폼과 연계한 협업 소비촉진 행사도 추진한다.
먼저 농협경제지주 라이블리는 오는 6월 15일부터 19일까지 5일간 한우 특별 할인전을 운영한다. 행사 기간 구매 고객에게는 5천 원 상당의 재구매 쿠폰이 제공되며, 해당 쿠폰은 6월 22일부터 26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또한 배달의민족 B마트도 6월 17일부터 23일까지 할인행사에 참여해 한우 소비촉진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 등급·부위별 다양한 할인 혜택, 소비자 선택 폭 넓어
할인 품목과 혜택 역시 다채롭게 구성됐다. 판매처와 부위·등급에 따라 최대 50%의 할인 혜택이 제공되며, 등심을 비롯한 구이용 부위부터 양지·불고기·국거리 등 정육 부위, 특수부위까지 폭넓게 마련됐다. 특히 2등급부터 1++등급까지 다양한 등급의 한우가 준비돼 있어 소비자들은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민경천 한우자조금관리위원장은 “본격적인 여름 무더위를 앞두고 기력 보충을 위한 보양식으로 한우를 찾는 소비자들이 많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고품질 한우를 보다 부담 없는 가격으로 즐기시고, 가족과 함께 건강한 식탁을 마련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판매처별 행사 일정과 할인 품목 등 자세한 내용은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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