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썹인증원, 외식업 위생등급 개선 제도 알리기 본격화

김경수 기자

kyungsuk@nonguptimes.com | 2026-04-14 15:59:04

해썹인증원, 서울커피엑스포를 시작으로 부산창업박람회까지 식품안심업소 집중 홍보 해썹인증원 투시도

[농축환경신문]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원장 한상배, 이하 해썹인증원)은 식품안심업소 참여 확대와 소비자 인지도 제고를 위해 4월 15일부터 18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6 커피엑스포’에서 홍보관을 운영한다.

이번 홍보관에서는 박람회 참가 업체와 창업자 등 방문객을 대상으로 ▲식품안심업소 제도 소개 및 평가 절차 안내 ▲1:1 무상 맞춤형 전문 기술 상담 ▲기관 누리소통망(SNS) 연계 행사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식품안심업소’는 식품접객업소 등의 위생 수준을 평가해 우수 업소를 지정하는 제도로, 최근 ‘식품접객업소 등 위생등급 지정 및 운영관리 규정’ 고시에 따라 기존 3단계 위생등급 체계를 통합·개편해 평가점수 85점 이상 업소를 지정하도록 평가 기준이 개선됐다.

또한 해썹인증원이 지정 업무를 일괄 수행하도록 절차가 일원화되면서, 앞으로 식품안심업소 지정 신청은 해썹인증원을 통해 진행하면 된다.

한상배 해썹인증원장은 “식품안심업소는 음식점의 위생 수준을 높이는 것은 물론, 소비자가 일상에서 위생 정보를 확인하고 선택할 수 있는 건강한 외식 문화를 정착시키는 중요한 제도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안전한 외식 환경과 먹거리 안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해썹인증원은 4월 23일부터 25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부산창업박람회’에서도 식품안심업소 지정을 희망하는 업체와 창업자를 대상으로 현장 상담 등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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